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제1회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시상식

K 가디언스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행사 ‘어머니와 그리움’ 주제 제1회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K 가디언스는 시와 수필 등으로 나눠 한 달간 글짓기 대회 응모를 받았는데, 참가한 30여 명 중 입상작을 선정해 이날 수상작 및 참가자들에게 시상과 함께 푸짐한 상품을 전달했다.   심사 결과 제1회 K 가디언스 글짓기대회 ▶영예의 대상은 박명애 씨 ▶수필 1등상은 91세의 허태신 씨가 받았다.   그 외▶시 부문 1등: 이난희 ▶시 부문 2등: Lydia Oh ▶시 부분 3등: 함명화(Nancy Kim) ▶수필 부문 1등: 허태신▶수필 부문 2등: 장성실▶수필 부문 3등: 김순영 ▶장려상: 김명희 ▶입상: Ho Jeo Son 등이 수상했다.   또 시상식에 참석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됐다.     K 가디언스의 최미경 대표는 “참여한 모든 글들이 너무나 좋아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등수와 관계없이 모든 글들이 너무 훌륭해, 심사를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주옥같은 글들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글짓기 대회 출품작은 K 가디언스 매장(노던불러바드 150스트리트 코리아 빌리지 내 1층)에서 전시되고 있다.   문의: 516-713-8885/646-765-5117    박종원 기자K 가디언스 제1회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제1회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시상식 박명애 허태신 최미경 대표

2024-06-18

K가디언스 파더스데이 감사 이벤트

K가디언스는 오는 16일(일) 파더스데이를 맞아 감사 선물 베스트 이벤트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K가디언스는 “첫 번째 이벤트로 그리움 비타 미스트와 쉴드 크림 화이트 소스 크림 그리움 3종의 정찰가 185달러 제품을 120달러로 드리고, 또 이 상품을 사신 분에 한하여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250달러짜리 ‘HL JOINT 100’를 100달러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K가디언스는 “두 번째로 탈모로 고민하는 아버지들을 위해 동성제약과 공동 개발한 풀리샴푸 3종세트를 150달러에서 100달러로 세일하며, 풀리샴푸 3종 세트를 사신 분에게는 간편하게 샴푸하면 염색이 되는 ‘이지 디와이 샴푸’를 무료 증정한다”고 소개했다.   최미경 대표는 “K가디언스의 그리움 제품은 순식물성 재료로 만든 남녀공용 제품인데 많은 분들이 여성전용 화장품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이번 파더스데이 행사에 남성분들이 쓰면 좋은 제품을 모아 세일을 실시하게 됐다”며 “뿌리는 비타 미스트의 경우 젊은 층 남성분들에게 서서히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특히 뿌리는 비타 미스트 제품은 여름철 땀 흘리는 운동이나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골프 등의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지친 피부에 편리하게 뿌려(휴대용) 수분 공급과 미네랄 등 영양을 공급해 하루종일 촉촉한 보습감을느낄 수 있어 남성 고객들이 늘어가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또 최 대표는 ”쉐리드 공법으로 만들어진 수분 방어벽으로 피부의 수분 누출을 막아주는 쉴드 크림과 자외선 차단 기능과 피부 톤을 맞춰주고 보호해주는 화이트 소스 크림 또한 인기상품“이라며 ”이젠 화장품도 남녀노소, 성별을 넘어 제품의 기능성을 따져보고 사는 스마트한 소비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K가디언스 화장품은 노던불러바드 150스트리트 코리아빌리지 1층과 한양마트 등 2곳의 직영 매장이 있다.     문의: 516-713-8885, 646-765-5117.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K가디언스 K가디언스 파더스데이 감사 이벤트 그리움 비타 미스트 K가디언스 할인 행사 최미경 대표

2024-06-06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수상자 발표

제1회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수상자가 발표됐다.   K 가디언스는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마더스데이 특별 행사로 ‘어머니와 그리움’ 주제의 시/수필/콩트 등 글짓기 대회를 한달간 개최해 지난 10일 응모를 마감했다.     K 가디언스는 30여 명이 제출한 작품들 중 심사 결과 ▶대상: 박명애 ▶장려상: 김명희 ▶입상: Ho Jeo Son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또 시 부문에서는 ▶1등: 이난희 ▶2등: Lydia Oh ▶3등: 함명화(Nancy Kim), 수필 부문에서는 ▶1등: 허태신▶2등: 장성실▶3등: 김순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 가디언스의 최미경 대표는 “효를 중시하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정서로 어머니를 표현한 글들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면서 “심사를 위해 보다가 눈물을 흘렸다. 감동스런 글들을 동포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 위해 6월부터 코리아빌리지 내 매장에서 글들을 공개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자리를 한 달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또 “앞으로 글과 여러 문화 이벤트로 한인 커뮤니티에서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서로가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시상식과 시상에 따르는 상품 내역은 입상자들에게 개별 통보된다.   K-가디언스 화장품은 150스트리트 코리아빌리지 내 1층에 있다. 문의: 516-713-8885/646-765-5117.   박종원 기자K 가디언스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최미경 대표 대상 박명애 장려상 김명희

2024-05-21

‘K 가디언스’ 마더스데이 세일·글짓기 대회

"일 년에 한 번 있는 어머니날, 이번엔 K 가디언스로 어머니에게 기쁨을 선사하자."   노던불러바드 150스트리트 코리아빌리지 1층에 있는 'K 가디언스'가 어머니의 은혜를 기리는 마더스데이를 맞아 연중 최대 세일인 '1+1+사은품'과 '2+2+사은품'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K 가디언스'가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1+1' 혜택은 그리움 5종 1세트를 사면 그리움 5종 1세트와 최고의 인기 상품인 매직 커버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총 580달러 상당의 상품을 단 250달러에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2+2' 혜택은 그리움 5종 2세트를 사면 그리움 5종 2세트와 동성제약 공동 개발의 탈모 방지 풀리샴푸 3종 세트와 K 가디언스 마스크팩 10개들이  2박스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는 총 1200달러 상당의 상품을 단 500달러에 살 수 있는 절호의 쇼핑 기회다. 이 정도면 최고의 가성비라 할 수 있다.   대대적인 세일을 실시하는 K 가디언스 최미경 대표는 인터뷰에서 "탄생한 지 2년이 안 된 K 가디언스의 제품을 믿고 애용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은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일 년에 한 번 있는 어머니날,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힘들어하시는 동포 여러분께 어머니 선물 만큼은 부담 없이 행복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노마진이라도 이윤을 환원하는 마음으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K 가디언스는 이번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소재로 제1회 글짓기 대회를 실시한다.   글의 형식은 시·수필·생활 속 콩트 등 분야를 구분하지 않고, 분량은 400자 정도고, 미주에 사는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최미경 대표는 글짓기 공모  행사를 하게 된 동기에 대해 "어머니를 떠올리면 누구나 아련한 그리움이 있는데, 젊은 시절  어머니를 기억하면 곱디고우셨는데 자식들 낳아 키우시고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는 어느 날 문득 나이든 어머니 얼굴의 생긴 주름을 보면서 느꼈던 어머니에 대한 안쓰러움과 미안함, 그리고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모아 동포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며 "마더스데이를 기념해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글들로 팍팍한 이민생활 속에서도 우리네 정서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은 5월 10일, 응모한 글은 심사 후 신문 지면을 통해 당선자를 발표한다. 이어 6월 초 K 가디언스 매장에서 시상식과 푸짐한 상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문광고 참조, 또는 전화(646-765-5117/516-713-8885)로 문의.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K 가디언스 K 가디언 최미경 대표 'K 가디언스' 마더스데이 세일 K 가디언스 글짓기 대회

2024-04-23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